안녕하세요? 행복한 몽상가입니다.

 

좋은 걸 알게 되면 혼자만 알고 있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제가 최근 알게 된 좋은 정보를 나누고자 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즘 아이들이 컴퓨터를 하는 횟수가 예전에 비해 많아졌죠?

 

이제는 그 연령도 점점 낮아져서 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니 휘재네 쌍둥이들이 벌써 유튜브를 보더라구요.

 

앞으로는 더욱 더 그 연령이 낮아질 것이고 이제 아이들이 인터넷을 끼고 생활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요즘 초등학교 수업 분위기조차 미디어를 빼고는 수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구요.

 

이왕 아이들이 인터넷을 가까이 할 수 밖에 없다면

 

인터넷의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에 더 많이 노출 되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소개 해 드릴 건 바로 네이버에 초등생들을 위한 '스쿨잼'입니다.

 

 

 

 

 

바로 위 사진에서 네이버 메인 가운데 있는 이 동그란 부분인데요.

 

 그 부분을 누르면 스쿨잼이 뜹니다.

 

 

 

 

실제 아이들을 위해 발행되는 초등잡지인 "개똥이네 놀이터"나 "고래가 그랬어"," 어린이 경제신문" 등을 무료로 볼 수도 있구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가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는데요.

 

요즘 융합이니 스팀이니 하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다양한 분야를 묶어서 이해하고 거기서 해답을 풀어내는 능력이 요즘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쿨잼'은 이러한 배경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하루에 한 번 등교전이나 등교 후 이렇게 스쿨잼을 보는 습관 만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불어 여기 왼쪽에 X표시를 누르면 다양한 분야의 카테고리가 뜨는데요.

 

눌러보시면 관련 기사들이 많이 있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에게만 읽으라고 할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관심있는 분야를 매일 보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과학이나 지식교양 등은 아이들과 같이 보셔도 좋은 카테고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것은 나누고 싶은 맘에 소개해 드린 스쿨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늘 최소 비용으로 크게 키우고 가르치는 방법을 고민하는 행복한 몽상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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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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