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몽상가입니다.

 

 

오늘은 앱으로 7000여권의 원서를 읽고 단어공부도 할 수 있는 리도보카를 소개해 드릴게요.

 

저에게 늘 숙제같은 것이 바로 아이들 영어문제에요.

 

수학만큼 공부를 하면 바로 표가 나는 과목이 아니다보니 늘 고민을 하게 되요.

 

그렇다고 큰 돈 들여 대형학원에 보낸다고 한들 그것도 엄마가 체크하고

 

확인해 주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영어는 엄마가 읽어주는 것 보다는 가능한 오디오를 듣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영어는 발음도 중요하니까요. 그렇다고 매번 디비디를 틀어주는 것도 번거롭고

 

레벨에 맞춰 책을 구입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레벨이 낮을수록 많은 책이 필요한데 비용도 비용이고 사실 몇번 읽지 않고

 

레벨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것도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앱을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원서를 읽고 단어확인 학습까지 할 수 있는

 

리도보카를 알게 되었답니다.

 

물론 무료는 아니구요. 1년에 5만원의 비용이 드는 유로앱이에요.

 

그러나 교재를 직접 구입하고 읽어주는 기회비용까지 생각한다면

 

가성비 좋은 앱이라고 할 수 있어요.

 

리도보카앱에 수록된 작품은 200여종의 시리즈로 7000권이나 된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Learn To Read나 Disney Fun To Read, Caillou시리즈 등은 물론

 

해리포터와 뉴베리 수상작까지 다양한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럼 7000여권의 인기 원서들로 구성된 리도보카를 구경해 볼까요?

 

 

처음 앱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와요.

 

여기는 본인이 선택한 도서가 저장되어 있는 곳이에요.

 

처음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아래 우측의 Library버튼을 누르시면 된답니다.

 

 

Library버튼을 누르시면 사진에는 없지만 과정선택을 위한 창이 떠요.

 

다독과정, 정독과정, AR레벨별과정, 스페셜과정, 초·중·고/수능 과정, 토익/텝스과정 등이 있어요.

 

저는 다독과정을 주로 사용해요.

 

 

 

 

다독과정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답니다. 그러면 목록 중에 마음에 드는 시리즈를

 

선택하시면 되요. 저는 도라 시리즈를 선택해 봅니다.

 

 

도라 시리즈를 선택하니 이렇게 도라 시리즈의 도서들이 쭉 나와요.

 

그중에 맞는 레벨로 책을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선택된 도서는 처음 보여드렸던 메인창에

 

보여지게 되고 그 중 도서를 선택하시면 리딩이 시작되요.

 

 

이 사진에서는 단어테스트만 나오는데요. 대부분은 초록색바로 된 디비오창이 있어요.

 

그 비디오창을 누르면 유튜브로 연결됩니다. 유튜브로 그 책을 원어민이 읽어주는 걸 볼 수 있어요.

 

유튜브이기는 해도 책만 화면에 잡아주고 발음도 정확해서 불편함이 없어요.

 

그리고 나면 위 사진과 같이 단어를 확인하는 데스트화면을 클릭하여 단어를 학습할 수 있어요.

 

단어학습 방법도 지루하지 않고 What am I? 방식으로 스무고개처럼 단어를 유추하기도 하고

 

객관식 형식으로 단어가 나오고 해당 뜻을 고르는 방식도 있어요.

 

AR레벨별 과정의 경우에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도서만 고를 수 있어 무척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볼 수 있어서 꾸준히 학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리도보카 예전에는 무료였던 것 같은데 최근에 유로로 전환한 것 같아요.

 

 유료라고 하더라도 연 5만원에 이정도의 퀄리티라면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요.

 

 

리도보카 사이트와 혼동하실 수도 있는데요. 제가 소개해 드린 리도보카는 앱이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궁금하시다면 앱을 다운받아서 한번 경험해 보시면 더욱 좋을 듯해요.

 

이상 늘 아이들 영어문제로 고민하는 행복한 몽상가가 어렵게 알아 낸 리도보카의 소개였어요. 

 

 

 

 

 

 

 

 

 

 

 

 

 

 

 

Posted by 행복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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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몽상가입니다.^^

 

전에 리틀팍스를 소개 해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라즈키즈를 소개 해 드릴게요.

리틀팍스는 유치나 저학년들이 동영상으로 영어책읽기를 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라즈키즈는 원서를 그대로 온라인에 담아 놓은 것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온라인 영어도서관 중에 가장 원서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유인 즉 사이트가 미국 사이트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입을 하는 문제에 있어서 어머님들이 망설이거나 헤매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라즈키즈 가입 방법과 이용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네이버에 보면 라즈키즈 카페가 있습니다. 여기서 가입 대행을 해준답니다.

 

 

라즈키즈 카페-> http://cafe.naver.com/rhkrazkids

 

 

 

    

카페에 들어가시면 프로그램 구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로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이 구매할 수 있는 창이 뜬답니다.

안내하는 대로 영어이름을 정해 적고 결제를 하시면 메일이 옵니다.

 메일에는 담당 선생님 이름과 비밀번호가 적혀있답니다.

 

제품은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그냥 원서읽기를 하는 것과

원서읽기에 과학부분도서와 잡지 동영상이 있는 것

마지막으로 파닉스와 원서읽기가 있는 것으로 나뉘어진답니다.

 

저희는 아이가 과학을 좋아해서 SLC로 가입을 했답니다.


 

 

메일을 받고 라즈키즈 사이트로 들어가볼까요?

 

라즈키즈 사이트 -> https://www.raz-kids.com/

 

 

 

동그라미 친 부분을 눌러 로그인화면으로 넘어가 봅시다.

 

 

이런 화면이 뜨면 Teacher Username에 메일에서 받은 선생님 이름을 써 넣으시면 됩니다.

한번 로그인하고 나면 아래처럼 그 선생님 창이 자동으로 떠서

다음 로그인부터는 그 이름을 누르시면 바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담당 선생님이 관리하는 학생들의 이름이 뜨는데요.

그 중에 신청시 정했던 아이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비밀번호를 누르는 화면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패스워드가 이렇게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비밀먼호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가입안내 메일에 있답니다.

가령 <토끼 오리>이렇게 비밀번호가 정해지는데요. 그러면 그 순서대도 누르고 GO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구요.

READING ROOM 으로 가셔서 읽기를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폴더가 있습니다.

 원하는 부분으로 들어가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앞에 헤드셋이 있는 부분은 소리가 들리구요. 뒤에 책모양은 책만 보이고 자기가 소리내서 읽어보는 거랍니다.

 

 

 

 

원서 화면은 다음과 같이 뜹니다.

 소리내서 읽을 때는 소리나는 단어가 색이 달라져서 어느 부분을 일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냥 읽는 부분에서는 단어를 클릭하면 소리를 듣거나 단어를 영영사전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따로 뜬답니다.

 

 

이건 SLC과목을 신청 했을 때 볼 수 있는 과학관련 부분입니다.

동영상뿐만 아니라 관련 도서 및 잡지가 있어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책을 읽으면 별을 받는데요. 그걸로 자신의 아바타와 우주선을 꾸밀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들이 아이들의 진도과정을 체크할 수 있고 앱으로도 운영되고 있어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장점이라면 장점이 대락 3~4만원으로 1년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건데요.

 다른 타 사이트들이 한달에 2~5만원 내외인 것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영어원서를 접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소개되고 있는 원서의 양도 아주 많아서 원서읽기를 위해 많은 원서가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사이트가 아닌가 싶어요.

 

단점이라면 말그대로 원서를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거라서 리틀팍스처럼 재미있는 동영상이 아니고 따로 게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흥미부분에서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부방법과 필요에 따라 취사선택 하시면 될거 같아요.

 

지금까지 라즈키즈에 대해 소개해 드렀습니다.

 

영어도서관에 관심이 있으신 학생이나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가입하지 않아도 그냥 누르기만 하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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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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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몽상가입니다.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것이 영어인데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고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 실력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많기 고민하고 공부해 봤었어요.

그 결과 우리나라가 이중언어 환경이 아닌 이상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는 것을 바라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 더 나아가 많은 돈이 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잠수네영어처럼 읽기를 통해 듣기와 읽기로 영어를 늘려가면서 나중에 말하기로 가는 방식이

우리나라에서 평범한 아이들이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밥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하루에 수십권씩 읽어 줄 만큼 부지런하지 못한 탓에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리딩사이트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경험했던 사이트들 중에서 나름 만족했던 사이트들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이번에는 그 중 리틀팍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1. 리틀팍스

 

 리틀팍스는 영어에 관심있는 부모님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실 만틈 영유아에서 초등저학년 사이에 인기가 많은 사이트입니다.

 동화가 재미있고 동후활동으로 게임도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이렇게 무료체험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과 직접 체험해 보시고 가입여부를 결정하셔도 좋아요.

 

 

 

 

 

무료체험에 들어가 보시면 이렇게 권장 단계가 나와있어요.

 

권장 단계에 맞는 동화를 선택하고 클릭하시면 동화가 시작됩니다.

 

 

 

 

아래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자막없이 볼 수도 있구요.

 

 

 

 

이렇게 영문자막과 함께 볼 수도 있답니다. 영문자막과 함께 읽으면 영어책을 읽는 효과가 있겠지요^^

 

 

 

 

동화를 보다가 모르는 단어는 아래에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볼 수 있구요.

 

나중에 인쇄를 해서 따로 공부할 수도 있답니다.

 

 

 

공부를 한 후에는 이렇게 퀴즈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답니다.

 

 

 

그밖에도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도 있구요.

 

재미있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단계에 맞는 게임이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겠죠?

 

리틀팍스는 제가 소개해 드리는 사이트 중에서는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컨텐츠가 다양하고 얼마전부터는 중국어사이트도 무료로 이용가능하게 운영하고 있으니 비용이 아깝지 않을만큼 알차답니다.

 

그리고 종종 할인이벤트가 있으니까요. 학기초나 연초에 알아보시면 좀 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앱을 이용해서 폰이나 패드로도 이용할 수 있어서 휴대가 간편해서 일상에서 자주 영어에 노출 시키는데 아주 도움이 된답니다.

 

지금까지 유치 초등을 위한 영어사이트 소개 중 그 첫번째로 리틀팍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라즈키즈라는 사이트를 소개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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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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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몽상가입니다.

 

 

지난 번에 <14세까지 공부하는 뇌를 만들어라>라는 책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그 책에 나오는 영어단어 잘 외우는 방법 대해 소개 해 드릴까해요.

 

사실 이 방법은 우리가 잘 아는 "예빙하우스학습법"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빠르게 보고 다음날 보고 다시 반복해서 보는 방법입니다.

 

즉 단순하게 보고 잊을 만하면 다시 꺼내어서 외우면서 각인하는 방법으로

 

 단순한 방법 같지만 저희 아이들과 해 보니 효과가 좋습니다.

 

 

 

<14세까지 공부하는 뇌를 만들어라>에서는 이 암기법에 라이트너 박스(Leitner box)라는 것을 사용하는데요.

 

라이트너박스는 독일의 과학자 세바스티안 라이트너에 의해 고안된 것입니다.

 

이는 공부의 과학을 실천하기 위해 고안한 방법으로 원래는 외워야 할 내용을 암기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영어단어 암기에 적용한 거지요.

 

 

라이트너박스라고 부르는 직사각형의 모양의 상자에 네 칸이 있고 각각의 칸에 외워야할 내용을 적은 카드를 둡니다.

 

자주 틀려서 반복을 많이 해야하는 것은 첫번째, 그보다 덜 틀리는 것은 둘째 칸, 그보다 덜한 것은 셋째 칸에 두고 외우는 방식입니다.

 

저자는 이 방법을 영어단어외우기에 적용을 한건데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활용합니다.

 

첫째날 : 모르는 단어를 단어카드에 적고 뒷면에 뜻을 적는다.

 

둘째날 : 1번 방에 있는 단어카드를 하나씩 꺼내들고 외워본다. 외워진 카드는 2번방으로 보낸다.

 

셋째 날 : 2번 방부터 시작한다. 2번 방어카드를 하나씩 외운다. 외워지면 3번 방으로 올린다. 2번 방이 끝나면 1번 방을 같은 방식으로 한다.

 

넷째 날 :3번 방부터 시작한다. 3번 방에 있는 단어 카드 중 외워진 것은 4번방으로 올린다. 다음은 2번 방. 1번방을 차례로 같은 방식으로 한다.

 

다섯째 날: 넷째 날을 반복한다.

 

 

 

저는 아이들이 어려서 단어를 직접 적지 않고 단어카드를 활용했습니다.

 

 

"JY book"에서 나온 카드인데요. 소리나는 파닉스 카드입니다.

세이펜이 적용되어서 카드에 세이펜으로 누르면 단어의 발음이 나와서 아이들이 스스로 하기에 좋답니다.

 

문제는 라이트너 박스인데요. 저는 처음에 집에서 만들어 보았는데 금방 흐물거리고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알파에 가서 데스크정리트레이를 샀습니다.

 

깔끔하죠?^^

 

 

 

 

 

이 방법이 일단 영어단어를 반드시 지금 다 외워야한다는 부담이 적고 반복해서 보면서 익히는 거라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효과는 기대 이상입니다.

 

저는 이 단어장을 다 끝내고 나면 짧은 리더스북을 읽으면서 단어를 외울 생각인데요.

 

이 방법의 가장 핵심은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계속 활동한 후 결과가 좋으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할게요.^^

 

아이들 영어단어를 외우는 방법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어요.^^

 

 

 

 

 

Posted by 행복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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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몽상가입니다.

 

좋은 걸 알게 되면 혼자만 알고 있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제가 최근 알게 된 좋은 정보를 나누고자 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즘 아이들이 컴퓨터를 하는 횟수가 예전에 비해 많아졌죠?

 

이제는 그 연령도 점점 낮아져서 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니 휘재네 쌍둥이들이 벌써 유튜브를 보더라구요.

 

앞으로는 더욱 더 그 연령이 낮아질 것이고 이제 아이들이 인터넷을 끼고 생활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요즘 초등학교 수업 분위기조차 미디어를 빼고는 수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구요.

 

이왕 아이들이 인터넷을 가까이 할 수 밖에 없다면

 

인터넷의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에 더 많이 노출 되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소개 해 드릴 건 바로 네이버에 초등생들을 위한 '스쿨잼'입니다.

 

 

 

 

 

바로 위 사진에서 네이버 메인 가운데 있는 이 동그란 부분인데요.

 

 그 부분을 누르면 스쿨잼이 뜹니다.

 

 

 

 

실제 아이들을 위해 발행되는 초등잡지인 "개똥이네 놀이터"나 "고래가 그랬어"," 어린이 경제신문" 등을 무료로 볼 수도 있구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가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는데요.

 

요즘 융합이니 스팀이니 하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다양한 분야를 묶어서 이해하고 거기서 해답을 풀어내는 능력이 요즘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쿨잼'은 이러한 배경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하루에 한 번 등교전이나 등교 후 이렇게 스쿨잼을 보는 습관 만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불어 여기 왼쪽에 X표시를 누르면 다양한 분야의 카테고리가 뜨는데요.

 

눌러보시면 관련 기사들이 많이 있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에게만 읽으라고 할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관심있는 분야를 매일 보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과학이나 지식교양 등은 아이들과 같이 보셔도 좋은 카테고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것은 나누고 싶은 맘에 소개해 드린 스쿨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늘 최소 비용으로 크게 키우고 가르치는 방법을 고민하는 행복한 몽상가였습니다.

 

 

공감은 로그인하지 않아도 꾹~누를 수 있다는 사실!!

 

 

Posted by 행복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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